두 사람이 마주 앉아 밥을 먹는다 by russjungbok

*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밥을 먹는다 흔하디 흔한 것 동시에 최고인 것 가로되 사랑이더라 – 고은 < 순간의 꽃> . by russjungbok via IFTTT